기사 (1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화로운 매력의 한식 레스토랑 요즘 인기인 은 에디터의 최애 TV 프로그램이다. 정통 한식, 고서를 재현한 한식, 외국인 셰프가 재해석한 한식…. 무한한 한식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요즘, 가까운 곳에서도 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았다.정성 한 그릇 대접합니다차림 상암동에 자리한 한식집 차림은 오픈 한 지 4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무색하게 깨끗하고 반질반질한 내부가 눈에 먼저 띄었다. 끈적한 곳, 묵은 먼지 하나 없는 내부에 주인장의 정성이 먼저 느껴진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이고 제철 식자재로 담그는 장아찌, 직접 만드는 소스와 반찬들이 하나같이 정 푸드 | 이지혜 기자 | 2018-10-20 07:00 맛있는 아웃도어 동결건조 간식 동결 건조 과일칩이나 야채칩은, 아웃도어 시 편리함을 증가시킨 필수 간식이다. 영하 40도로 동결한 후, 진공 건조해 승화시키는 기술인 동결건조 공법은 원재료의 맛과 형태, 영양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식감을 바삭하게 만든다. 방부제나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걱정없이 섭취 할 수 있다. 쉽게 지치는 아웃도어 활동, 간편한 동결건조 칩 하나면 금세 달콤해 진다. 밴퓨어믹스핑크: 딸기, 바나나 20g믹스그린: 블루베리, 사과 15g믹스블루: 딸기, 블루베리, 사과, 바나나 20g소비자가격 5200원https://smartstore.nav 푸드 | 이지혜 기자 | 2018-10-06 07:00 행복한 한 끼, 단정한 혼밥 식당 흔히 ‘혼밥 레벨’이라고 한다. 혼자서는 어색해서 한 끼도 못 먹는 사람도 있는 반면, 혼자 삼겹살이나 곱창을 구워 먹는 ‘혼밥 만렙’도 있다. 다 같이 먹는 식문화가 익숙해 혼자 밥 먹기 어색하다는 사람을 위해 찾았다. 적당한 1인 트레이에 단정히 나오는 한 끼면 혼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나를 위한 요리나요 크지 않은 규모의 나요는 ‘나를 위한 요리’라는 뜻의 소박한 식당이다. 요리 자체를 사랑하던 주인장이 직접 먹기 위해 음식을 만들다가 메뉴개발과 함께 본격적으로 운영한 지 2년째 되는 곳. 완제품은 하나도 없이 푸드 | 이지혜 기자 | 2018-10-02 07:00 샤로수길 디저트 맛집 서울대 정문 조형물 ‘샤’에 강남 가로수길을 붙여 만든 샤로수길. 서울대 학생은 물론이고 젊은이들이 샤로수길로 몰려든다. 독특하고 맛있는 디저트가 즐비한 이곳에서 팬케이크, 빵, 토스트, 마카롱, 타르트를 파는 디저트 카페 다섯 곳을 돌아봤다.오후의 과일제철과일을 올린 부드러운 팬케이크 맛집. 제철과일이 잔뜩 올라온 두툼한 팬케이크는 전부 머랭으로 만들어 입에서 살살 녹는다. 제철과일, 그래놀라, 제철과일청을 넣어 달콤한 계절과일 요거트도 인기다. 단, 팬케이크는 주문 후 만들기 때문에 나오기까지 30분이 걸린다.서울 관악구 관악로 푸드 | 박신영 기자 | 2018-09-20 07: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