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날아든 큰 선물. 읽어라. 그리고 기다려라. 예사롭지 않음. 100일 동안 병상. 느닷없이 깨어났다. 누구나 기적이라고 말함. 저 찬바람 밀어내고 내 마음 닿는 그곳에 꽃 한 송이 피게 해주오 꽃빛 품고 세상에 서리니 -홍광일[가슴에핀꽃]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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